Mind Control2008.12.10 06:14
사람이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작고 사소한 문제부터 크고 불가항력적인 문제까지...

문제   [問題] 물을 , 제목   /   명사
1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
4 귀찮은 일이나 말썽.
5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라고 사전은 정의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문제라는 것은 더욱 단순하다.

내가 원하는 것내가 가질 수 있는 것 사이에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기에,

문제가 없기를 바란다는 것은 넌센스인 것 !

결국 문제라는 것이 필수불가결이라 한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이 필요할듯 하다.

여기 내가 항상 말하는 문제를 대하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부류는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고, 문제를 키우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작건, 크건 문제가 발생하면 난리부르스를 친다.
이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파헤치려 하고, 지나간 일들을 다 꺼내 사방팔방 떠들고 다닌다.
"이거 어떻게?" 혹은 "큰일났네" 를 연발하며, 주변의 사람들 또한 위기 의식을 느끼게 한다.
해결 하려고 노력하는 듯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부류의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는 없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번째 부류는 문제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하나의 건설적 과정으로 보는 사람들이다.
이 부류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요란을 떨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게 된 과정을 면밀히 돌아보고,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
그 개인이, 그 단체가, 그 인간 관계가 어떻게 더욱 발전하게 될 지에 주목한다.


자!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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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1.30 07:18

I



나는 . . .


형이상학을 지향하는 유물론자이며,

미래를 꿈꾸며 과거 속에 묻혀 살고,

절망적인 낙천주의자이다.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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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
Mind Control2008.11.28 19:03

며칠 전부터 "결혼" 이란 주제가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는데, 일단 보류....

오늘은 좀 더 심플하게.......


길에서 한 여자를 우연히 한 번 보면 우연

같은 여자를 길에서 다시 보게 된다면 필연

그 여자를 길에서 다시 또 보게 된다면 운명


이라고 종종 말을 했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필연까지 간 여자를 한 번 만났고,

운명까지 가게 된 여자를 한 번 만났다.



그 운명은 참으로 질겨, 7년 정도를 지구를 한 바퀴 반을 돌만큼 이동을 하면서도 남아있다.

역시 운명이란 만만치 않은 놈인가 보다.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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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1.27 21:11


형이상학적 영역에서 가져오는 퍼즐의 형이하학적 통계화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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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1.27 15:46

21 grams  라는 영화가 2004년 개봉을 했었다.

- 터프한 삶을 살던 베네치오 델 토로는 실수로 사람을 치고, 뺑소니를 치고 ...
- 뺑소니에 남편을 잃은 나오미 와츠는 남편의 심장을 기증하고 ...
- 심장을 이식 받은 교수 숀 펜은 기증자를 찾다가 나오미 와츠와 사랑에 빠지고, 뺑소니 친 사람을 죽이러 가고...

뭐... 대략 그렇게 3 파트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나이스한 시나리오와 멋진 편집으로 만든 영화였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숀 펜이 침상에서 죽어가며 하는 말 ...

사람이 죽는 순간 21 g 이 가벼워 진다고 한다.

과연 나의 영혼은 21g 일까?

누군가가 오늘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제 영혼은 비싸보이나요 ? "


과연 영혼에 비싸고 , 싼 것이 있을 수 있을까?

누구의 영혼이 더 깨끗하다, 더럽다 라고 우리는 할 수 있을까?

야비한 범죄자부터 김구 선생같은 분까지... 과연 영혼에 무게가 있다면 그 무게는 모두 같을까?


...............................................................



아닐 것 같다.

모든 영혼은 동일한 소중함과 Value 를 가지고 있을 듯 하다 ...


ただし ,

영혼에 깊고 낮음은 있을 듯 하다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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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1.25 18:43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가 있었던 거야
알아주길 바래 넌 또 다른 나인걸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 이승철


나에게도 살고픈 이유가 있을까 . .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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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osophiren
Mind Control2008.11.20 08:11


어느공장의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던 스콧 애덤스(Scott Adams) 는 작은 칸막이로 나누어진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 했습니다.

그는 빈 노트에다가 매일
"나는 신문협회에 공급되는 만화를 그리는 유명한 만화작가 (syndicated cartoonist) 가 될것이다"라는 글귀를 매일 열다섯 번씩 썼다고 합니다.

비록 그는 그 당시에  그의 만화는 여러 신문사들로 부터 수도 없이 거절 당하고 있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시련을 참고 또 참아 결국 스스로 하루에 열다섯번씩 썼던 글귀를 현실로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만화 "딜버트 Dilbert" 에 대한 신디케이트 계약 (각종 신문,잡지에 작품을 연재하는 계약)에 서명을 한 후부터 그는 예전의 글귀를 "세계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 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 역시 매일 하루에 열다섯번씩 노트에 썼고 그의 만화 "딜버트" 는 세계전역의 2000개 이상의 유력 신문에 실리고 있으며 그의 홈페이지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도 딜버트 캐릭터를 발견할 수있습니다.
딜버트가 그려진 커피잔부터 마우스 패드와 탁상용 다이어리, 캘랜더까지, 그는 정말 세계최고의 만화가가 된것입니다.

글귀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묻더군요.
 

당신이라면 어떤 문장을 하루 열다섯번씩 써보고 싶은가 ?

 
하루에 열다섯 번씩 여러분의 꿈을 적고 꿈에 날짜를 부여해 보십시요.

나는 2010년  월   일 부로  반드시  ~~~~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꿈은 비젼이 되고 반드시 현실이 될겁니다.

스콧 애덤스(Scott Adams) 처럼.....



멋진 글을 발견하여, Sharing 합니다.

그런 김에.... Dilbert라는 만화도 구경하고, 영어 공부도 좀 해 볼까요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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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ilosophiren
Mind Control2008.11.13 07:28

울지 않았다.

3살, 내게 등을 보이고 떠나는 엄마의 뒷 모습을 보았을 때도,
7살, 다시 내게 등을 보이고 또 떠나는 엄마의 뒷 모습을 보았을 때도,
9살, 오후 5시 무렵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아이들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도,
13살, 새엄마가 술에 취해 새벽 2시에 깨워 나를 달달 볶을 때도,
17살,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임종도 보지 못했을 때도,


사람들은 내게 피도 눈물도 없다고 했지만, 난 울었다.

3살, 엄마가 탄 택시가 떠난 후에,
7살, 엄마가 나가고 문이 닫힌 후에,
9살, 저녁 9시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베게에 얼굴을 묻고,
13살, 다음날 학교에서 혼자,
17살, 아버지의 시신이 관과 함께 불에 타는 동안 화장터 뒤에서,



혼자 밥을 먹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어금니를 물었다.



사람의 귀와 코와 입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눈물을 참으면, 그 눈물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입 안에서 씹히고 있던 밥들과 섞이게 된다는 것을.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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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TAG 눈물
Mind Control2008.11.13 05:15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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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11.13 05:04

나는 그녀의 가슴이 좋았다. 함께 누울 때면 언제나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안고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게 좋았다. 어린 계집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언제나 안고 자듯, 약간은 웅크린채 그렇게 그녀의 가슴에 묻히길 좋아했다. 그것은 크기나 모양의 문제가 아니었다. 가슴은 안식처이자 고향이었다. 그녀가 떠났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신 너를 볼 수 없다거나, 이제 외롭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 묻힐 수 있는 가슴이 없다는 것이었다. 다른 가슴을 찾아 헤매였고, 힘들고 허전했다. 손에 있는 소중한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했다. 그런 불안함으로 인해 마시는 술이 늘어만 갔다.
그렇다. 나는 가슴에 중독되어 있었던 것이다.  


마셨다. 계속 마셨다. 너를 마셔 내가 오늘 밤, 깨지 않고 잘 수 있다면 나는 내일 아침 토악질을 또 하더라도 마시겠다. 마셔야만 했다. 다음 날이 되면 숙취로 고생하지만 그로 인해 난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 아픈 머리와 뒤집어지는 속을 부여잡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다른 무엇을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 두통이 가라 앉고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담배를 손에 들고 나는 또 술을 마시기 위해 나섰다.
그렇다. 나는 술에 중독되어 있던 것이다.


호리호리한 너의 체형. 하얀 순백의 살결. 언제나 손을 뻗으면 닿는 너, 자신을 뜨겁게 태워 희생하며 내 속으로 들어오던 너... 너는 언제나 그렇게 내 곁에 있었지. 가끔 붉은색의 다른 옷에 반하여 혹은 다른 냄새에 반하여 다른 이를 취하기도 했었지만, 결국 옷과 색에 상관 없이 너는 1000도의 고열을 내며, 그 짧은 시간에 너를 태워 나에게 들어왔지. 나의 위는 비어도 나의 폐는 채워야했다.. 언젠가 내가 너를 내 뿜는 모습에 그녀는 내가 세상 고민을 다 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얼마전 나처럼 그렇게 너를 태워 자신 깊숙히 들여마시는 그녀가 나타났다.
그렇다. 나는 담배에 중독되어 있던 것이다.


어느날 문득, 그렇게 너는 나타났다. 정말 예상도 하지 못했던 곳에서, 어느 순간 나타났다. 그 등장은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너. 너는 현란한 말솜씨로 살짝 감추려 했었지만, 너의 기저는 내가 읽은 너였다. 내가 읽은 너와 다가오는 너가 너무도 닮아서 스스로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다. 너는 그렇게 나타나서 나의 마음을 잠식해 갔다. 이 생각이 너의 생각인지 나의 생각인지 혼돈스러워 지난 너의 글을 자꾸 꺼내 읽었다.
그렇다. 나는 너에게 중독되어 있던 것이다.


나는 가슴에 중독되었고,
나는 술에 중독되었고,
나는 담배에 중독되었고,
나는 너에게 중독되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에 중독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연 내가 중독된 것일까...


혹시 나는 나의 과거에 중독된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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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nvenience 한 놈 입니다.

사람들에게 나는 Convenience 한 가 봅니다.

군말 없고, 항상 Nice하게 대하고, 일도 열심히 하니..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이젠 안 할랍니다.


이젠 정말 지쳤습니다.

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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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1.07 07:16

사랑... 받고... 싶다...


아침 눈 떴을 때, 졸린 눈으로 나를 지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랑.

힘든 하루를 끝내고 돌아왔을 때, " 힘들었지? " 라고 한마디 하며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는 그런 사랑.

함께 조용한 길을 말 없이 걸으며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

애 타는 가슴으로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도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사랑.


불에 타 버리 휴지 조각 같은 내 마음을

어루어 줄 수 있는 .........

그런 사랑이.... 이제는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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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인간의 특징은
이상을 위해 고결한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성숙한 인간의 특징은
이상을 위해 굴욕적인 삶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 정신분석 의학자 , 밀헤른 슈테케놈 -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고결한 죽음을 원하는가 ?  아니면 굴욕적인 삶을 원하는가 ?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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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2008.10.24 12:11

웃어라 !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 영화 : 올드 보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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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10.14 10:22

* 더 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만큼 운도 더 좋아지더라.
("I find that the harder I work, the more luck I seem to have.")

*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People rarely succeed at anything unless they have fun doing it.")

*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리 속에 떠오른 말 중에 바보 같다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It's so simple to be wise. Just think of something stupid to say and then don't say it.")

*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비록 과감함 때문에 실패자로 전락한다 하더라도 이들은 평생 단 한번도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무기력하고 어정쩡한 삶을 산 이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다.

*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하다.

* 행동 없는 식견은 백일몽이요, 식견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

*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 여보게 친구, 중요한 건 다른 이들이 자네에게 무엇을 빼앗아 갔느냐가 아니라네.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게 뭐냐는 것이지.

* 어떤 사람들은 25살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살에 치른다.

*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아무도 나와 똑같이 닮을 수는 없다. 심지어 어떤 땐, 나도 나와 닮기 힘들 때가 있다.

*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 사람들이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어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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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10.11 10:36


지난 2002년초에 각종 인터넷 게시판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한 편의 게시물을 다시 올려본다.
‘게시판 쌈나는 순서 분석’, ‘인터넷에서 싸움나는 순서’ 등등 비슷비슷한 제목으로 게시판들을 도배했었다.
이 게시물이 다시 등장한 구라넷에서 그 당시 보지 못했던 네티즌들은 “넘 웃겨서 눈물을 참을 수 없어요”라는 평을, 다시 보는 네티즌들은 “1∼2년전에 봤는데 또 봐도 잼있네요. 그때 이거 정말로 따라하고 그랬는데”라는 리플을 달았다.
이 게시물은 스포츠 전문 사이트 후추닷컴의 게시판에 처음으로 출현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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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평범한 문제 제기)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평범한 반론)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돼지고기도 들어가고."(재반론, A의 의견에 합류)

D: "짜장면에 돼지고기라면 우동에는 해물이죠. 맛을 안다면 역시 우동!" (재재반론, B의 의견에 합류. ~~을 안다면.. 이라는 말 나왔음)

A: "님, 그럼 우동 안 먹는 사람은 맛을 모른단 말인가요?"(말꼬리 잡기 시작)

B: "그만큼 우동이 낫다는 거죠. 에이, 짜장은 느끼해서.."(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깎아내림)

C: "님께서 짜장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설명해 드리죠. (잘 모르시는군요.. 나왔음. 지식과 데이터, 증거, 등등 늘어놓기 시작)

<짜장면의 유래>

짜장면의 출생지는 인천이다.
1883년에 개항한 인천에는 곧 청국지계가 설정되고 청인이 거주하게 되었는데 1920년부터 항구를 통한 무역이 성행하면서 중국 무역상을 대상으로 한 중국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중국의 대중음식을 처음으로 접했던 우리 서민들은 신기한 맛과 싼 가격에 놀랐고, 청인들은 청요리가 인기를 끌자 부두 근로자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이다. 짜장면이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는지를 밝혀줄 만한 자료는 거의 없지만, 정식으로 자장면이란 이름으로 음식을 팔기 시작한 곳은 1905년 개업한 공화춘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당시 화려했던 옛 건물의 자취만 남아있지만 일제 때부터 청요리로 크게 이름을 날렸던 고급 요릿집이었다. 이렇게 공화춘이 성업을 이루자 화교 유지들은 인근의 대불호텔을 사들여 북경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중화루'의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북경에서 건너온 周사부라고 불리던 일급 주방장이 있어 전통 북경요리를 맛보려고 서울을 비롯 각지의 미식가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1차 세계대전에 따른 호황으로 청관 거리에 동흥루가 연이어 문을 열면서 인천은 청요리의 본산으로 자리잡았다. 향토자장면을 만들어 낸 자금성의 손덕준씨는 그의 할아버지가 중화루의 마지막 요리사였을 만큼 대를 이은 솜씨가 가히 국보급이라 할 수 있다. 그가 만든 자장면이 독특한 이유는 손수 만든 춘장에 있다. 그것을 1년간 숙성시킨 뒤 일반 시판용 춘장과 섞어서 그만의 춘장을 만드는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또한 일반 짜장소스는 재료를 거의 다지듯 토막내 면을 다 먹으면 소스가 남았지만 향토짜장면은 채를 썰기 때문에 젓가락질이 쉬어 그릇이 깨끗하다.

<우리가 몰랐던 짜장면의 차이>

옛날 짜장-- 우리가 흔히 짜장면이라고 시키는 것. 양파, 양배추, 특히 감자를 큼직큼직하게 썰어넣고 물과 전분을 잔뜩 넣어 춘장의 맛을 연하게 만든 짜장면.
간짜장-- 춘장에 물과 전분을 넣지 않고 그냥 기름에 볶기만 하면 간짜장이 된다. 옛날짜장보다 조금 더 기름지고 짜장과 면이 따로 나온다.
삼선짜장-- 새우, 갑오징어, 해삼 등의 재료가 들어가는 고급 짜장면. 해물짜장이라고도 한다
유슬짜장-- 채소와 각종 재료를 면발과 같이 길쭉길쭉하게 썰어넣어 소스를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알뜰 짜장. 납작한 접시에 나오는 것이 특징.  유모짜장-- 중국집마다 유니, 유미짜장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짜장이 바로 유모짜장. 고기를 갈아넣은 짜장.

아시겠죠? 짜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D: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만 토를 달자면, 손덕춘씨 아닌가요?"(옥의 티 찾기, 흠집내기)

A: "손덕춘씨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본질을 아셔야죠." (본질 얘기 나왔음, 깔보기 시작)

B: "님들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근데 말투가 좀 기분 나쁘군요."(말투 물고 늘어짐)

C: "기분 나쁘다뇨? 시비 건 건 그쪽 아닌가요?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책임 전가. 상대 무시)

D: "시비?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냐? 사사건건 가르치려구 들자나!"(반말 나왔음)

C: "어쭈? 어따 대고 반말이야? 너 몇 살이야?"(나이 얘기 나옴)

A: "C님, 참으셈, 잘 돼봤자 고딩이에요."(동조. 중고딩 비하발언^^)

D: "고딩? 당신은 몇 살인데? 내 참, 군에 갔다와서 직장 다니다 별꼴을 다 보네 에이 18"(욕설 출현)

A: "18? 왜 욕을 하고 그래? 진짜 기분 JOT같이.."(더 심한 욕설출현)

B: "그쪽에서 욕 나오게 하자나! 택도 아닌 짜장면 같고 사람을 우습게 봐?"(책임 전가. 한번 더 깎아내림)

C: "택도 아닌 짜장면? 18 당신 좋아하는 우동보다는 100배 1000배 나아!"(욕설, 말꼬리잡기, 비교발언)

E: "님들, 싸우지 마셈, 둘 다 맛있는 음식이자나요"(말리는 사람 등장)

D: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동이 훨 낫잖아요? 근데 저 맛도 모르는 @#$% 들은..."(의견 동조 호소)

F: "난 짬뽕이 맛있던데..."(엉뚱한 논제 제기, 이런 사람 꼭 있음)

A: "F님, 지금 짜장면 우동 얘기 중이니 짬뽕은 끼어들지 마시길..."(말 막음)

C: "맞아요, 껴들 때 껴 들어야지, 주제도 모르고.."(그 사람마저 비하, 무시)

F: "뭐라고? 아...18 싸우지 마라고 좀 웃겨 볼라고 그랬더니, 짬뽕을 무시하는 거야?"(발끈)

E: "님들 싸우려면 밖에 나가서 싸우세요!"(나가란 말 나옴)



거의 인간 심리 변동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Philosophiren

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10.01 20:00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는데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어

그래도, 닿지 못해도
가슴에 남는 것이 있겠지

같은 시간 속에서
같은 것을 보았다


그걸 기억하고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다고 믿을 수 있어

지금은 계속 달려나간다
먼 곳을 향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향하는 곳에 손이 닿을테니깐



같은 시간 속에서 ,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것을 본다는 것 ...
삶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Philosophiren


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06.17 18:45
죽음, death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

그런 상황을 상상해보니, 5분이 너무도 짧을거 같다.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

연인에게 사랑한다고 ?


죽음 앞에서
의미있는 것은 무엇인가  ...

Philosophiren

Posted by 비회원
TAG 죽음
Mind Control2008.05.12 19:50

만약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할, 또 다양하다고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이 계산을 시도했다고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6명은 세계 부(富)의 5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그 6명은 모두 미국 사람,
80명은 적정수준에 못미치는 주거 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맹,

50명은 영양부족,

1명은 죽기직전,
1명은 임신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은적이 있고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분석 ;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아주 엘리트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 만약에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에 의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 등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구 상류 500만 명 중의 한 사람인 셈이다.

만약 고통, 체포, 고문, 혹은 심지어 죽음의 공포 없이 매주 교회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는 곧 지구상 30억 인구가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누리는 행운아이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엔 옷을 걸쳤고,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는데다 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 75%보다는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은행에 돈이 있고, 지갑 속에도 있고, 어딘가 잔돈만 모아 놓은 동전통도 있는 사람이라면, 지구상에선 상위 8%의 부자에 속한다.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이다. 그런 것인가?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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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Mind Control2008.05.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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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우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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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