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틱3국, 에스토니아의 새로운 활력소, 전자 시민권(e-Residenc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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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구시가지와 탈린대학안에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북유럽(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 3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은 많이 알려진 편이고, 노르딕 3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이란 표현은 그보다 덜 알려졌다. 그리고 발틱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은 더욱 덜 알려져 있다. 웬지 바이킹의 후예가 지금도 배를 타고 다닐거 같고, 길에는 토르가 걸어다닐 것 같은 느낌 외에 다른 것들을 (특히나 IT, 스타트업 등) 연상하기는 쉽지 않다. 

 

나 역시 에스토니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는다. 2018년 가을 모 에스토니아 e-Residency 관련 정부 기관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하면서 알게 되었고, 관련 서적과 인터넷을 검색하며 스터디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9년 5월 현재까지도 한글로 된 자료는 몇 개의 신문 기사와 한 권의 서적 그리고 스치듯 지나간 여행 후기 블로그가 전부이다. 뒤에 이야기하겠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찾아본 이유는 내가 운영하는 비즈니스의 해외 진출로를 오랫동안 모색 중이었기 때문이다. 

 

1991년 인구 약 130만으로, 구 소련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역시 많은 고민이 있었던듯하다. 한반도의 1/4 정도 면적에 인구가 130만 뿐이었으니... 더욱이 영국이나 독일, 러시아와 같은 주변 국가로 인구의 유출을 생각하면 정말 인구 감소로 나라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강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IT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이건 내 사견이지만... 보면 볼수록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처럼 미친 속도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효율성과 비전이 좋고, 그 스텝들이 안정적이다.) 도입하던 에스토니아는 "블록 체인" 기술을 만나 지구상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을 하게 된다. 바로 "전자 시민권"이다. 관련 서적을 읽어보면 최근 갑작스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전자 정부를 구축해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고, 블록 체인 기술을 통해 보안을 향상하고 분산 관리를 하며 꽃을 피운 것이라 보는 것이 맞다. 

 

Estonia e-Residency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 이하 전자시민권이라 표시)는 대표 정부에서 운영하는 대표 웹사이트 (https://e-resident.gov.ee/)에 상세하게 나와 있지만 간략히 요약을 하자면. 

- 에스토니아 국민과 거의 동일하게 모든 것을 on-line으로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전자 시민권"이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부동산 구매"와 "결혼"을 빼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들 한다. 

- 전자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에스토니아에 "법인"을 설립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소유할 수 있다. 

-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부분의 업무는 역시 인터넷이 되는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가능하다. 

- 이것이 핵심인데, 위에서 설립한 "법인"은 유럽 통합인 EU에 정식으로 등록된 회사로서 인정 받게 되고, 해당 법인의 은행 계좌 역시 EU에서 발급한 IBAN(은행계좌번호같은)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실제 영주권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트업비자(Estonia Startup VISA) 프로그램을 손 쉽게 신청할 수 있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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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근처의 VFS Global Korea 라는 픽업센터에서 받은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 ID-Card

한국 스타트업에게는 어떤 도움이 되는가? 

- EU 지역에 합법적 법인 설립 용이 

  내 경우 글로벌 유튜브 빅데이터 및 랭킹 플랫폼을 기획할 때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했다. (영문으로 사이트만 만들어 놓은 것은 글로벌이 아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 먼저 런칭하고, 북유럽/남미 런칭, 유럽 본토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공략으로 글로벌 전략을 잡았기 때문에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은 진정 판타스틱한 길을 열어 주었다. 해외 지사나 본점 이점 등을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적극 추천한다. 

- 유럽을 거점으로 타 국가 진출 수월

  20~30대 중 10년을 해외에서 거주하며 IT 사업을 진행한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한국 기업이 유럽/미주에 바로 진출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여 있는 유럽에 거점을 가지고 있다면 유럽 각국에 진출하기 쉬운 것은 물론 미국에 진출시에도 분명 유리한 점이 있다. 

- 발틱3국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 참여 가능 및 현지 VC 네트워크 컨택

  특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은 매우 훌륭하다. 수 많은 데모데이, 전세계에서 수천명이 모여드는 스타트업 행사(아래에서 언급할 Latitude59 등). 그리고 라트비아 투자청과 지난 주에 미팅을 한 결과 라트비아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도 매우 훌륭하다. 

- 해외 결제/PG 연동 가능 

  한국의 이상한 규제(법적 이슈)로 해외 결제 연동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해외에 법인이 있다면 아주 깔끔하다. 특히 에스토니아/라트비아에 법인을 가지고 있을 경우 미국/유럽의 간편한 PG를 매우 손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 법인 설립 절차 개요

1) 전자시민권 신청 

2) IC 카드 수령 

3) Business Service Provider 선정 

  일종의 법률대리인이자 법무처리 전문 업체와 같은 성격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LeapIN, 1Office 등 여러 업체가 있으니 https://e-resident.gov.ee/marketplace/service-providers/ 에서 선택하면 된다. 

4) 법인 설립 완료 후 은행 구좌 개설 

  하고 있는 (혹은 하려는) 비즈니스 성격에 따라 약간의 제약이 있을수는 있으나 Holvi, LHV 등을 통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온라인 서비스, SaaS, 개발/디자인과 같은 프리랜서 업무 등은 쉽게 개설이 되나, 유통 특히 법적 이슈가 있는 주류,약 등의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법인 설립이나 은행구좌개설이 거부될 수 있다. 

5) 사업 Go Go Go 

6) 비용은 대략적으로 전자시민권 13만원, 법인 설립 약 10만원 정도 예상하면 되고, 매월 Service Provider에게 약 7만원, 은행에게 약 1~2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절정, Latitude59 

이번에 개인적으로는 시기가 좋지 않았지만 조금 무리를 해서 발틱3국의 최대 스타트업 행사 Latitude59에 다녀왔다. 5/15~17 동안 진행된 행사는 약 2,000여명의 참가자로 북새통을 이뤘다. 수 많은 연사의 강연, 수십개 스타트업의 피칭, 투자사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저녁에는 네트워킹 행사 등 정말 수 많은 볼거리와 행사가 즐비했다. 나도 6개의 투자사와 미팅을 하느라 목이 쉴 정도였다. 

 

한국에서도 코엑스나 판교 등에서 비슷한 행사가 많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간략히 언급하자면, 

1) 발틱 VC/AC 들도 좋은 스타트업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좋은 실력과 마인드를 가진 한국 스타트업들이라면 분명 좋은 기회들이 열릴 것으로 믿는다. 

2) 여러 피칭 대회가 있었고 수십개 스타트업들의 피칭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 우선 머나먼 나라에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인구도 작은 발틱3국이지만, 거기도 열정이 가득찬 스타트업이 넘쳐난다. 굳이 관리와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운 먼 나라에 과연 투자할까?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에 거점을 잡고 있다면 분명 더 유리해보인다. 

3) 무엇보다 그 누구도, 3년 미만의 기업인지, 창업자가 39세 미만인지 묻지 않는다. 오히려 피칭하는 스타트업들을 보면 40대 초반의 사람들이 나와 자신은 xx 분야에서 경력이 20년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한국은 서류 접수에서 기준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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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tude59에 입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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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tude59의 다양한 전시, 토론
비즈니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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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tude59의 꽃, 스타트업 피칭 대회

 

마지막으로 이번 Latitude59 참가를 위해 쓴 비용은...

얼리버드로 참가 티켓은 10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고, 항공권은 약 100만원.(모스크바 경유), 숙박은 호텔과 Airbnb. 

 

 

e-Residency(전자 시민권) 신청 및 발급 시간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을 신청하는 법에 대해서는 여러 블로그들이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찾아보면 된다. 작성할 내용이 생각보다 간결하고 어느 정도의 영어만 된다면 무리가 없다. 진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사람마다 조금 다른듯 한데 보통 2개월 정도 잡으면 될듯 하다. 내 경우는, 

- 2018.12.27. 접수

- 2019.01.18. Estonian Police and Border Guard 에서 리뷰를 시작했다는 이메일

- 2019.01.28. Estonian Police and Border Guard 로부터 승인되었으니 실물 IC 카드를 발송하겠다는 이메일

- 2019.02.18. IC 카드가 한국에 도착했으니 찾아가라는 이메일 

연말연시 쉬는 날들이 꽤 있었을법한데 50일만에 완료되었다.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 신청 페이지
3만원정도를 내고, 지문 등록을 하고 받은 에스토니아 전자시민권 IC-Card

 

관련 리소스 

URLs

- 전자시민권 신청 - https://apply.gov.ee/ 

- Latitude59 공식 사이트 (다음 행사는 2019.11월) :  https://latitude59.ee

- Work in Estonia ( https://www.workinestonia.com/ ) - 거주와 일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이 잘 정리

- 스타트업 라트비아 : https://startuplatvia.eu : 간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에스토니아를 의식해서인지 지원 정책은 더욱 파격적이다. 

- EERICA (https://eerica.ee/ ) : Estonian e-Residents International Chamber Association : 전자시민권 소유자들끼리 자유롭게 설립한 비영리 모임. (나도 정식 멤버...)

eerica 설립 모임

 

 

EU 안에서는 여권 심사 없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인터넷만으로 머나먼 북유럽에 법인을 설립하여 핀란드 핀테크 기업의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며, 온 지구 사람들이 자유롭게 하나가 되어 멋진 미래를 꿈꾸는 세상. 

한국도 이젠 정부가 규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그 속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하길 바란다. 

우선 나부터... 성공을.... 

eerica와 관련된 질문이 있거나 라트비아 한국 대사관 및 현지 라트비아 투자청과의 행사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시아 최초 유튜브 빅데이터 랭킹 및 A.I.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러스 ( https://kr.socialerus.com ) 하단의 contact us http://bit.ly/2HKRp3e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Philosophiren

 

책 소개 

이 책은 최근 가장 뜨거운 주제인 머신 러닝을 비즈니스에 바로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과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친화적인 지식들을 전달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또한 함께 구현하는 실습을 통해 머신 러닝이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고 직접 작은 규모의 머신 러닝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구매 링크 

알라딘 :  https://goo.gl/38Rv9E

Yes24  :  https://goo.gl/doqMbF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 경영진/의사결정권자 

 1장. “머신러닝과 클라우드”를 통해 머신 러닝 비즈니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머신 러닝이 비즈니스 실무에서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막연했던 기업 내/외의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도 엿 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왜 웹으로 통합되어야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  


# 관리자/마케터 등 현업 관계자

 2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 스튜디오를 살펴보고 활용법을 익힌 후, 3장에서 직접 몇 개의 실험을 구현하며 브라우져와 마우스만으로 머신 러닝을 비즈니스 실무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직접 모델을 구현하지 않아도 무한하게 공유된 다른 사람의 머신 러닝 모델을 가져와 얼마든지 변경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 웹기획자/개발자

 4장의 “웹 서비스 구현 및 배포”를 통해 머신 러닝이 더 이상 특정 데이터 과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구현한 모델을 즉시 웹으로 배포하고 데이터를 입력하여 결과를 받아보는 것이 얼마나 손쉽고 또 중요한지 살펴볼 수 있다. 마케터라면 구현한 머신 러닝을 엑셀에서 활용하는 법까지 익힐 수 있다. 


# 데이터 과학자를 꿈꾸거나 더 깊은 지식을 원하는 당신

 5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 러닝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있는 데이터 활용 모듈 7개와 머신 러닝에서 자주 사용되는 모델 32가지를 소개하고 활용법을 정리하였다. 특히 자주 사용되거나 유명한 로지스틱 회귀, 인공 신경망 네트워크 등 주요 모델에 대해서는 자세한 개념 설명을 담아 통계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도 해당 모델을 이해하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CHAPTER 1 머신러닝 비즈니스와 클라우드

  1. 머신 러닝과 비즈니스의 만남 

  2. 데이터 전략 

  3 머신 러닝 비즈니스의 현주소

  4 웹 플랫폼과의 통합 필요성


CHAPTER 2 애저 머신러닝 스튜디오

  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2. 애저 머신러닝 스튜디오 소개

  3 애저 머신러닝 스튜디오 시작하기

  4. 코타나 갤러리 소개


CHAPTER 3 웹으로 구현하는 머신러닝

  1. 워밍업

  2. 육군 몸무게 예측 실험

  3. 신용 대출 위험도 평가 모델

  4. 코타나 갤러리 100% 활용

  5. 손글씨 이미지 인식


CHAPTER 4 웹 서비스 구현 및 배포

  1. 웹 서비스 배포

  2. 웹 서비스 관리

  3. 웹 사이트와 엑셀 활용

  4. 애저 머신러닝 아키텍처 예제


CHAPTER 5 애저 머신 러닝 모듈 마스터링

  1. 데이터 모듈

  2. 분류 알고리즘

  3. 회귀 알고리즘

  4. 변칙 감지 알고리즘

  5.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6. 훈련/스코어/평가 모델


CHAPTER 6 비즈니스 활용하기 

  1. 비즈니스 목표 정립 

  2. 팀 구성 및 리소스 확보 

  3.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4. 머신 러닝 플랫폼 선정 

  5. 머신 러닝 모델링 

  6. 웹 인터페이스



추천사

우미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 사단법인 WIN 멤버)  

: “이 책은 머신러닝을 알고리즘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활용해 혁신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전선곤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겸직교수 / 기술사업화그룹)  

: “이 책에 제시된 하나 하나의 방법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머신러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결국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예시를 따라가다 보면, 머신러닝과 비즈니스가 연결되고, 웹 플랫폼에 통합된 머신러닝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왕좌를 놓고...”


최윤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ommercial Software Engineering 부문 전무)  

: “이 책으로 다양한 실습을 접할 여러분에게 이제 인공지능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인간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는데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기술이란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황문기 (서강대학교 혁신과 경쟁 연구센터 머신러닝 Lab 교수)  

: “이 책이 저자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과 인사이트에 기반하여 MS사의 다양한 ML 알고리즘, 그리고 Azure 플랫폼 서비스가 접목된다면, 향후 일반인, 데이터과학도 및 벤처·스타트업 들에게 새로운 머신러닝 비즈니스 잘 안내해줄 수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한다.”


Mathew (Soft Bank Commercial Korea)  

: “무엇보다도 단순한 개념 이해에 그치지 않고 Azure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스튜디오를 통한 상세한 실습 가이드는 비 전문가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데이터 예측을 할 수 있는 입문서로서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평생 간직해 온 큰 thing to do 하나를 이루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일반인들이 편하게 머신 러닝을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주)필로비즈 대표 양효욱 

Philo-Biz.com  웹 전략 컨설팅 및 플랫폼 구축

Socialerus.com  국내 유일 유튜버 랭킹 사이트 by 빅데이터&머신러닝  
Bizgress.com  머신러닝 기반 비즈니스 영속성 예측 플랫폼
SimplyCRF.com  임상 시험(e-CRF) 관리 웹 플랫폼





머신 러닝은 마법사가 아닙니다!


아쉽게도, 머신 러닝은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멋진 그래프와 장미빛 미래예측 이전에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바와 목표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깊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무작정 머신 러닝을 도입할 것이 아니라 현재 혹은 미래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우선 탐색해야 합니다.




알고리즘만으로 해결 할 순 없습니다!


머신 러닝하면 우선 어려운 수학 공식과 리눅스 기반에서의 복잡한 설치 과정 그리고 알고리즘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수한 알고리즘만으로 비즈니스에 가치를 가져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데이터 수집 및 처리] – [알고리즘 선택 및 모델링 구현] – [인터페이스 구현] 의 전 과정을 구현하지 않을 경우 완성된 형태의 결과물을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머신러닝 비즈니스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아래와 같은 전체 과정을 염두해야만 합니다.




머신 러닝을 비즈니스 레벨에서 다뤄야 합니다.


오랜 웹 전략 컨설팅 및 고난이도 플랫폼 구축을 통해 축적된 필로비즈의 노하우는 머신 러닝을 비즈니스의 레벨에서 다룹니다. 필로비즈는 데이터에서 숨은 의미를 찾고, Microsoft 클라우드 기반에서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이를 기반으로 완성된 형태의 서비스/상품을 제공하는 웹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인문학적 토대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필로비즈라면 가능합니다!







우리 인류는 영생을 희망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오랫동안 건강하게라도 살기를 바랍니다.

수 천년 동안 인류 최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한다' '어떻게 자야한다'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 등의 셀 수도 없을 만큼의 가설과 방법론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무병장수를 꿈 꿨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병' '노화' 외에는 그다지 멋진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왜 누구는 일찍 죽고, 누구는 오래 살까요?" 이 질문의 답을 명확하게 내 놓을 수 없는 사람은 아직 없는듯 합니다.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 HGP)가 그나마 가장 그 질문의 답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인류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을 제외하고 도대체 무엇이 사람의 삶과 죽음을 구성하는 요소가 될까요? 오랫동안 고민한 저는 아래와 같은 가설을 세웠습니다.

인류의 삶과 죽음을 구성하는 요소

기본적으로 유전학적(Genetic) 정보가 있겠죠. 그것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 게놈 프로젝트이구요. 유전자만 확인하면 죽는 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유전자 정보가 그 사람의 피지컬(Physical, 물리적/체력적 구성)은 구성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사고방식(Mentality)" 혹은 "정체성"은 아마도 한 사람의 "행동 패턴(Behavior Pattern)"을 구성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해 그 사람의 건강, 체형, 질병, 삶, 죽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인류가 그렇게 무병장수를 희망하고 노력했던 긴 시간만큼 함께 발전해 온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 즉 비즈니스(Business)입니다. 물물 교환부터 시작해 원시적인 상거래, 그리고 지금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비즈니스가 우리 주변에 넘쳐 납니다. 비즈니스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전통적인 농업/산업 사회와 달리(씨를 뿌리던, 공장을 짓던) 엄청난 기술의 발달 속도는 그 속도만큼 비즈니스의 생성과 소멸에 빛의 속도를 달아주었습니다. 현재(2016.07) 22조의 기업 가치를 자랑하는 airbnb는 불과 2008년(약 7년전) 생겨난 회사입니다.


그래서 또 고민에 고민을 더했습니다. 비즈니스의 생성과 소멸을 구성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던 저는 "비즈니스는 유기적"이라는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비즈니스를 인류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인류/비즈니스의 탄생과 죽음을 구성하는 요소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완벽할 순 없지만 탄생과 죽음이라는 관점에서 사람과 비즈니스는 비슷한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듯이, 사업(비즈니스) 또한 태어나고 소멸합니다.


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

국내 통계를 살펴보면, 매년 7~9만개의 법인이 설립되고 그 중 30%는 1년 이내, 50%는 3년 이내 폐업을 합니다. 공식적으로 폐업 절차를 받지 않은 회사들을 포함한다면 사실상 3년이 지나면 아주 소수의 회사만 살아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수명을 예측하려고 노력하듯, 우리가 먹고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우리 비즈니스의 생존율 예측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분명 우리 주변엔 많은 비즈니스 컨설팅이 존재하고, 전문화 된 컨설팅(재무,특허,인사,보안 등)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느끼는 부족함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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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평가는 너무 재무측면에만 맞춰져 있다." "뭔가 내 사업에 문제가 있는듯한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 "전문화 된 컨설팅을 받고 싶은데 시간과 비용이 부담된다" ... 주변에서 많이 들어본 소리일 겁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무병장수를 위해 건강검진부터 하듯, 비즈니스도 전체를 조망해 보고 "비즈니스의 생존율을 예측해 보자." 

그렇게, 2년간의 준비 끝에 오픈한 "비즈니스 자가진단 및 생존율 예측 플랫폼 Bizgress.com" 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생존율을 예측합니다.


1. 8개의 Phase로 비즈니스 전체를 조망합니다.

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


2. 자가 진단 수행

8개의 Phases, 40개가 넘는 Categories, 100여개에 이르는 질문들을 통해 자가진단을 수행합니다.


3. 결과 수치화 후 가중치 적용

진단 결과를 수치화하고, 그 이후 Commerce/Branding/Contents 등 비즈니스 타입에 따라 다른 가중치를 적용하여 다시 계산을 합니다.


4.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계산된 수치를 수학/경제/통계학적 분석 방법론으로 구현한 Bizgress만의 방법론에 넣고 Microsoft Azure에서 제공하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에 넣어 다시 분석합니다.


5. 리포트 제공

그 결과를 기업에게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리포트에는 각 항목들의 평균 대비 내 점수, 강점/약점, 취약점에 따른 가이드 제시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생존율을 예측해 보려 합니다.

물론 현재는 초기 버전입니다만, 지속적으로 글로벌 데이터를 수집하여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쇼핑몰을 운영중이신가요?

* 운영중인 사업이 정체기에 있나요?

* 스타트업인가요?

* 창업을 꿈꾸고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비즈그레스 Bizgress.com 에 오셔서 자가진단을 진행해 보세요.

아! 오픈 기념 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누구나 무료로 직접 해 보실 수 있습니다.


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 무료 쿠폰 발급Bizgress.com -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Business Survival rate Prediction 무료 쿠폰 발급



1996년 IT 업계에 발을 디디며, 다짐했던 한 가지.

"내가 반드시 IT 산업에 하나의 족적을 남기고 가겠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무병장수와 사업의 영속성 확보를 기원합니다.


Philosoph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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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6.12.04 13:22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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