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동하는 지식인이 좋다.

  골방에 숨어 참선하는 기분으로 인간 군상에 대해 고민하는 철학자보다는,
 
  행동하는 지식인이 좋다.


누가 있을까?

 아이슈타인. 그래. 그는 당연히 뽑혀야 한다. 천재적인 물리학자이며 사회에도 큰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니 ...

 체 게바라. 그래. 그도. 정말 Acting 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으며 혁명 후에 초연으로 돌아가는 그 모습 ...

아라파트 PLO 의장? 아...이 사람은 논의가 많이 필요할 듯 ...

노암 촘스키. 오... 현 시대 최고라 본다.

도올 김용옥, 화이트헤드, 샤르트르, ......


또 누가 있을까 ?


아, 물론 여기에는 Acting 의 정의와 Intelligence 의 정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두 단어의 범위 정의에 따라 결론은 수 도 없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그러나 이런거 일단 살며시 치워 놓고, 당신이 생각하는 행동하는 지식인에는 누가 있는지 들려주지 않겠습니까?



Philosophiren


  1. 제게는 2008.12.03 05:27

    브레히트도 있고 노신도 있었습니다. 노먼 베쑨도, 시몬느 베이유도, 생각해 보니 줄줄 나오네요. 말씀대로 말과 행동과 지성의 기준이 가장 중요한 문제겠죠.

  2. Y 2008.12.03 10:12

    Einstein, Chomsky, Sartre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죠. Mind, heart, action 이 세가지가 일치하면 누구나 엄청난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Al Gore, David Suzuki와 같은 environmental activist나, 자연을 모델로 sustainable design을 가르치고 행하는 Janine Benyus (생물학자), William McDounough (건축가), Michael Braungart (화학자)같은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외에도 Mother Teresa같이 사랑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죠.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장점과 능력을 가지고 타고 났는데, 이 것을 최대한 어떻게 활용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How can we leave a better place for the next generation? How can we build a more compassionate glob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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