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Control

Convenience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2. 10:09

나는 Convenience 한 놈 입니다.

사람들에게 나는 Convenience 한 가 봅니다.

군말 없고, 항상 Nice하게 대하고, 일도 열심히 하니..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이젠 안 할랍니다.


이젠 정말 지쳤습니다.

안 할랍니다.